꿈꾸는 다락방의 이지성이 제안하는 인문고전 읽기!
카네기, 워런 버핏, 이병철, 정주영이 황금 손이 될 수 있었던 밑바탕은 무엇일까? 알렉산더, 세종과 정조 등 희대의 국가 경영자들의 공통점은? 아인슈타인, 뉴턴, 처칠, 에디슨이 사고뭉치에서 위대한 천재로 탈바꿈한 비결은? 꿈꾸는 다락방의 이지성은 그 비밀이 모두 인문고전 독서에 있다고 말하며,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을 제시한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시각과 명쾌한 논리로 수천 년간 강대국과 지배계급만이 쉬쉬하며 이어온 성공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저 : 이지성
서울에서 출생, 전주교대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교대 2학년인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시집 "언제까지나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출간했다.
이후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2000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2003년에 사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밝힌 "학원,과외 필요없는 6 · 3 · 1 학습법"으로 공식데뷔했다.
이후 5권 넘는 교육 관련 서적을 썼다.
2008년에 음란물 중독과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상담한 기록인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를 내놓으며 사직,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자기계발서는 2004년부터 출간했다.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시작으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행복한 달인",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등을 썼는데 대부분의 책이 대형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기독교 서적은 04년에 출간한 순교실화소설 "사람아 내게 죽기까지 충성하여라"를 시작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10억 분의 1의 기적", "한국의 진짜 목사를 찾아서" 등 6권 넘게 썼다.
2010년에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출간하면서 한국 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2012년에 인문학자 황광우와 함께 인문고전 독서가 혁명이 될 수 있음을 밝힌 "고전혁명"을 출간했다.
자기계발과 인문고전 독서는 "사랑"이라는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팬까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울역, 왕십리, 대전, 부산 등지의 빈민가에서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하고 있고 그 교육 자료를 팬까페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또 한국기아대책과 함께 세계 최빈국 어린이들을 일대일로 후원하는 프로젝트와 세계 최빈국 마을에 우물을 파고 학교와 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작가의 주요 저서들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번역출간되었다.